이제껏 써본 기저귀?

엄마들이 가장 많이 쓴다는 군 기저귀, 하기스 골드

그리고 하기스 보송보송, lg 토디앙 토마스와 친구들 요렇게 써봤다.

일단 가격은 군기저귀가 개당 310원 꼴 (중형,M 기준)

하기스 골드가 270원 꼴

하기스 보송보송이 210원 꼴

토마스와 친구들이 220원 정도이다.

군기저귀는 일단 디자인이 너무 깜찍하다. 기저귀마다 동물들이 다 다르고 흡수력도 좋아 보송보송하다.

그런데 가격이 좀 쎄다.

물론 무니망,무니,메리즈 보다는 싸다.

그래도 300원 대이니 하루에 10개 이상 갈아댈려면 한달에 10만원이 넘는 돈이 든다.

그리고 가격대비 아주 좋다는 생각은 못 해봤다.

하기스 골드도 디자인 면에서는 괜찮다.

흡수력은 너무 심하게 좋아서 뭉침이 있다.

조금만 쉬를 해도 만져보면 아주 불룩~ 하다.

그리고 고무줄이 너무 짱짱해선지 꿀벅지인 우리 아들 다리에 항상 짜국이 선명하게 나있었다.

고것만 빼면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

하기스 보송보송

너무 기저귀 값이 많이 들 것 같아 낮에 자주자주 갈아주는 용으로 저렴하게 산 제품

그런데 흡수력도 좋고 군이나 하기스 골드와 비교해 떨어지는 점이 별로 없다.

쉬를 아주 많이 했을 경우 (전에 깜빡하고 잠이 들어 5시간 넘게 채웠음) 약간 축축한 감이 있지만

불편함이 없었다.

토디앙 토마스와 친구들

그림도 귀엽고, 향이 좋아 너무 맘에 들었던 제품.

아기 응가 냄새가 약간 시큼시큼하니 과히 좋지는 않다.

내 아들 똥이니 똥도 예쁘긴 하지만 ^^

어차피 아가들 똥은 싸는 소리가 요란해서 모를래야 모를 수 없고 향땜에 차폐되거나 해서 엉덩이 짓무르진

않을까 걱정은 기우에 불과하다.

흡수력도 매우 좋고 소변표시줄이 없는 것이 단점이나, 어차피 난 소변표시줄은 하등에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쓰는 데 아무 불편함이 없었다.

그 밖에 샘플로 하기스 골드 네이처메이드와 토디앙 자운보를 써보았는데

네이처메이드는 옥수수 같은 천연식물성분으로 만들어져 아기 피부에 좋고 환경을 생각할 때도 사용하면 좋을 제품 같았지만 400원대의 사악한 가격으로 살 엄두가 나질 않고

토디앙 자운보는 100% 국산 한약재를 써서 만들어 아기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기저귀 발진이 있거나 아토피가 있지 않고서는 특별히 좋은줄은 잘 모르겠다.

이상이 내가 이제껏 써본 우리 아기 기저귀 이다.

아주 아기였을 때 백조 기저귀 땜에 기저귀 발진이 있고서는 그 이후엔 어떤 기저귀에도 발진을 보이지 않았으므로 발진에 대한 내용은 잘 모르겠다.

내가 내린 결론은 가격에 비해 제품의 품질은 그리 많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자주자주 갈아주어 아기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


에스피공구 내양말 훔쳐보지마셈 희망 담은 편지 유앤씨 느림의 지혜 yes girl ♡ 미각여행 그릭 물망초 곱게 피던날 일상은 카메라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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