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스 포인트 짐껏 모은게 600점이 넘었다.
5월 중순에 선물대잔치 행사가 시작됐다.
매번 기간을 놓쳐서 못했는데...
이번에 들이댔다.
200점, 400점 두가지 신청했다.

200점...말하는 진공 청소기...
매번 행사 때마다 젤 먼저 품절되는 상품
점수도 낮아서 모으기 쉬기도 하지만
잘 만들어진 장난감....
서준군 아침에 청소기 돌릴 때마다 같이 한다고
이것저것 막 밀고 다니는데 잘 됐다.

400점...폼블럭...
큰 블럭이 필요하고, 언젠가 박람회에서 봤는데 좋아보였다.
이것도 잘 품절되는 상품....
가베로 높이 쌓기 즐기는 서준군인지라 딱이다.
애가 둘이 되니 포인트도 금방 모아진다.
더구나 서율공주 아직 어려서 기저귀 많이 쓸때라...
작년 11월에 선물대잔치 마감 무렵에 신청했다가 다 품절이라 참여를 못했는데
그때 서준군 28개월동안 모은게 400점이더만....
6개월 동안에 200점이나 모였다.
하긴 서준군은 여름이면 유기농천기저귀를 썼기에....
일단 먼저 청소기가 왔다.

그린색 호스부분은 앉아서 청소하는 거...

실제 청소기 돌리는 거랑 비슷한 소리도 나오고,
가운데 투명 원통에 칼라끈들이 청소기 밀면 돌아간다.
눈도 좌우로 왔다갔다 하고...
키티청소기나 뭐 이런거 보다 훨 좋은 거 같다.
튼튼하고...
다른 것들은 잘 부셔지고 허접하더만...
이건 걍 포인트로 구매해서가 아니라 정말 좋다.
폼블럭도 기대된다.
택배는 화물연대 파업이랑 상관없겠지?
에스피공구 내양말 훔쳐보지마셈 희망 담은 편지 유앤씨 느림의 지혜 yes girl ♡ 미각여행 그릭 물망초 곱게 피던날 일상은 카메라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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