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채널을 돌렸는데

홈쇼핑에서 토디앙 기저귀를 판매하고 있네요

조건이 너무 좋아서

고민하다가......근데 마감시간이 10분밖에 안남아서

고민도 못하고 그냥 사버렸어요

11팩에 148000원

물티슈3팩이랑 체험분4개랑 엄마꺼까지

다른 추가구성도 있었는데 그다지 마음에 드는 것은 없어서

그냥 기저귀 추가5팩으로 했어요

이번에는 6팩만오고 나머지는 나중에 온대요

 

토디앙 좋은 줄은 알고 있었는데 가격의압박으로 못 사고 있었거든요

체험분도 4개가 들어있어요

 

원래 쓰고 있던 나비땡과 비교를 해 보았어요

둘다 중형인데 토디앙이 조금 커 보이죠

토디앙 기저귀에는 한방 자운보 줄무늬 시트가 있어요

두 기저귀의 길이비교인데

차이는 거의 없어요

쪼금 토디앙이 커요

토디앙에는 오줌이 새지말라고

샘방지가 2개나 있어요

대부분의 기저귀는 1개밖에 없어요

가끔..기저귀를 잘 못 채우면 바지로 새기도 했는데

그럴 염려는 없네요

토디앙 기저귀는 한방이라 그런지 한방의 향이 나요

너무 강하지도 않은 순한..

오줌을 싸고 기저귀를 갈아도 오줌냄새는 안나네요

 

지금까지 하기스골드랑 보송보송이랑 써 봤는데

토디앙도 한 번 써봐야겠어요

아직 쓰던 기저귀가 남아있으니

마저 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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