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가 태어난 지 세달.

여섯살이 된 큰아이와 늘 함께했던 하기스골드기에 둘째도 망설임 없이 하기스를 선택했답니다.

그런데, 일본에 사는 지인이 그곳에서 유명한 기저귀라면서 무니기저귀를 선물로 보내왔어요.

요즘은 외국기저귀를 많이들 써서 궁금했었는데 넘 반가운거 있죠~!

이참에 나도 바꿔봐~! 하는 유혹이 잠시.. 그래서 비교해봤습니다.

태훈이는 지금 태어난 지 꼭 세달.

키 62cm 정도에 몸무게 7kg이 넘는 남아랍니다. 튼실하죠? ㅎㅎㅎ

먼저, 사이즈 비교!

하기스골드는 5단계까지 있어서 그중 3단계 중형(남아용)을 쓰고 있어요.

무니 밴드형은 S,M,L,빅 4단계가 있는데, 우리아이한테는 M(6~11kg)이 맞네요.

하기스는 남아용,여아용,남여공용이 따로 있는데, 무니는 그런 구분은 없는 것 같아요.

왼쪽이 하기스, 오른쪽이 무니랍니다.

무니가 가로사이즈가 크죠. 세로는 별 차이가 없어요.


매직벨트는 확연히 차이가 나요.

하기스가 훨씬 쫀쫀하고 길~죠. 모양만 봐도 확실한 차이가 느껴지죠?

찍찍이 접착력도 하기스가 더 좋아요. 무니는 찍찍이가 조금 짧아서 아이가 심하게 버둥대면 가끔 풀러지더라구요.

기저귀를 펼치니 차이가 더 눈에 띄네요.

실제로는 길이에 별 차이가 없는데, 하기스(좌)의 매직벨트랑, 이중샘방지밴드(옆선)가 쫀쫀하다보니, 길이가 훨씬 짧아보여요.

착용한 모습에서도 하기스(좌)의 매직벨트와 옆선의 주름이 그대로 느껴져요.

두 기저귀 다 소변알림줄이 있어서 쉬야를 하면 알림줄 색깔이 노랑에서 초록으로 변해요.

무니는 선이 얇아서인지 눈에 잘 띄지 않는데, 하기스는 한눈에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답니다. ^^

첫아이때는 초보기도 하고, 하기스의 보송보송한 느낌때문에 쉬를 했는지 알기가 힘들었는데, 알림줄이 있으니 넘 좋네요~

초보맘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알림줄의 편리성~! 좋아요, 좋아. ^^

쉬하고난 기저귀를 열어보니 흡수는 둘다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무니(우)는 색이 좀더 노랗게 보이죠.

흡수는 비슷하게 되는 것 같은데, 하기스가 더 보송보송한 느낌이예요.

그래서 하기스는 발진이 덜한가봐요.

버리려고 기저귀를 말아보니 비슷하네요.

이쯤에서 기저귀 단가를 한번 생각해봐야겠죠!!

제가 기저귀쇼핑을 주로 하는 G**사이트에서 가격비교해보고, 한개당 단가를 계산해봤어요.

하기스골드(3단계,남아용)는 약 266원, 무니(M,밴드형)는 약 367원 정도 되네요.

참고로 요즘 많이들 쓴다는 군기저귀(M,밴드형)는 계산해보니 약 277원 정도예요.

이렇게 비교해보니, 역시 하기스다~ 싶어요.

가격도 그렇고, 질적으로 우수하고~!!!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어요~

첫아이때부터 선택 잘한 것 같아요. ^^

바꿔볼까 했던 마음 싹 달아나고 하기스에 대한 호감만 더 늘었어요~

울 태훈이 기저귀 떼는 날까지, 보송보송 쫀쫀한 하기스 골드 매직벨트와 함께 할래요~~

여기서 하기스의 매력포인트 하나 더!!

바로 요 포인트 모으기죠~!!!

첫아이때 모은 것을 아직 사용안해서 점수가 꽤 모였는데, 이번엔 선물대잔치 꼭 신청하려구요.

올해 선물대잔치가 드디어 개막을 했답니다.

하기스 쓰시는 분들, 우리 포인트 부지런히 모아서 선물대잔치 신청해요~

 2009 하기스 선물대잔치 바로가기 ☞ http://www.happybabyclub.co.kr/gift/gift_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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