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스 엄마의 좋은 습관 이벤트 참가상(?)으로 네이쳐메이드 2ea가 배송되어 왔어요.

네이쳐메이드는 지난번에도 샘플만 써봤는데 반해버린.. 하지만 너무 비싼가격에 손 달달 떨고 내려놓았던

문제의 기저귀 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하기스 보송보송과 나란히 찍어봤어요.

확실히 네이쳐메이드 디자인이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자연친화적인 느낌이랄까 ^^

둘다 M 사이즈 크기는 같아요.

차이가 보이시나요?

위가 보송보송 - 일반 면 느낌이라면

아래 네이쳐메이드 - 고급 실크 느낌이에요.

네이쳐메이드 가장 좋은 점은 쉬를 많이 해도 겉면이 축축해지지 않는다는 거에요.

누가 선물해준다면 일본 기저귀 제치고 제일 먼저 사달라고 조르고 싶은 기저귀 1순위에요. ^^

일본 기저귀의 절대강자 메리즈 팬티형입니다.

대형 사이즈인데 보기엔 작아보이죠.

사실 디자인은 그리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전면에도 통기부가 있는 점은 신경을 쓴 거 같지만..

1시간 정도 채웠는데 겉면이 축축해졌더라구요.

많이 싼 줄 알고 갈아줬는데 나중에 보니 소변줄은 약 3cm정도밖에 안 변한..

즉, 한번 정도 싼 걸 갈아준 거죠. 사실 좀 실망했어요.

밴드는 조임 없이 아이가 편안해 보였어요.

그래도 셀 틈은 없다는 게 기술력이겠죠.

안과 밖이 모두 부드러운 느낌..

가지고 간 기저귀가 없어 다른 아가꺼 빌려서 한번 사용해봤는데

위에 기재했다시피 너무 빨리 갈아주는 바람에 제대로 느낄 틈이 없었는지 몰라요.

하지만 겉면이 축축해진 것은 정말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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